잡다한 이야기/정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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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정숙의 쇼] 내가 이럴 줄 알았다...역시 쇼밖에 못하는 것들...

역시 쇼의 정부인 것 같다. 정말 웃기는 일이지 않을 수 없다. 뭐 이번 정부 아니 기존 정부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 정부는 진짜 쇼의 정부이다. 뭐든지 각본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정부인가 보다. 뭐 문통도 A4 없으면 말도 못하니 뭐....예전 개그 프로 '달인'에서 처럼 'A4 문재인'이니까....여튼 민생 챙긴다더니 각본있는 미친짓이었다. 머리가 나쁘면 좀 행동이라도 신중히 하던지....머리 나쁜데 행동력은 또 좋탄 말이야....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에 따라서 이런 기사 안나올 수 있게 각본을 짜던지....이건 뭐 아주 극단적으로 비밀스럽게 각본을 짜고 실행하던지 해서 좀 리얼리티 하게 하던지....예전에 뭐더라 실제 사건 상황 처럼 방송했는데 재연이었다는 그 프로....(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2. 20. 10:57

[선거연령] 안철수 "선거연령 더 낮추어야"

선거연령이 18세로 낮춰진 문제는 벌써 벌어진 일이기 하다. 난 일단 이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대체 무슨 근거로 어린 아이들을 선거판에 넣는다는 말인가? 내 생각은 오히려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릴적과 다르겠지만 애들은 애들일 뿐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곳은 더욱더 심각하지 않은가? 학생들은 공부만으로도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 붇는 상황에 정치라니....성인이 된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학생때와 성인이 된 이후는 모든 것이 다르다. 문자로만 배우던 책임과 의무와 사회를 비로소 깨달아야 성숙해 질 수 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일찍 그것을 깨닫는 이도 있을 것이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사회적인 성숙을 성인이 되기 전에 이루기는 어렵다. 결국 선거연령의 낮춤은 정치인들의 '이미지 투표..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2. 13. 00:44

[우한폐렴(신종코로나)] 공영홈쇼핑 노마진 마스크 판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부처 합동으로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곳과 협의를 통해 100만개의 물량을 확보했다"면서 "공적 유통채널인 공영홈쇼핑을 활용해 마스크 공급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확보한 물량은 마스크 100만개이며 손소독제 14만개인데 1인당 소독재 5개, 마스크 40개까지 판매한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일단 논란의 포인트는 크게 2가지 정도로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는 무상 공급이 아닌 유상 판매이다. 실제로 유상 판매라하더라도 기사에서 처럼 노마진 판매로 현재 비싸진 마스크를 싸게 공급하는 것만 본다면 잘하는 일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전체적인 사건을 확인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다들 아시다시피 중국에..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2. 11. 11:09

[우한폐렴(신종코로나)] 일반 방한 마스크로도 괜찮타고? 게다가 일반인들은 이라고? 장난하냐?

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 요즘 마스크 수급과 중국에 300만장 보낸 일 등으로 문제가 많으니 물타기 시전 중이시네...물론 300만장 보내는 것은 여러가지 썰이 있으니 그 논의는 여기서 안하더라도 여튼 마스크 문제가 자꾸 생기니 'KF94' 마스크가 아니고 'KF80'이나 방한용 마스크면 충분하다고 하다니.....그럼 이 기사는 뭔데? 지들 끼리도 말이 안맞냐? 난 뭐 사람들을 만날 일이 많이 없고 대중교통도 이용안하고 도보로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이동하기 때문에 방한용 마스크를 사용하긴 하다만 이건 그냥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 남들이 좀 보기 편하라고 쓰긴 하는데 여튼 저런 문제의 발언은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마스크라도 효과는 있긴 하다고 생각은 하나 그건 자기만의 생각으..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2. 11. 10:23

진짜 이젠 하다하다 '대통령 이름'이 간판이 되는구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6&aid=0010787265 민주당, ‘대통령 이름’ 놓고 토론…왜? (현) 문재인 대통령 직속 00 위원회,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전) 대선 문재인 후보 00 특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력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경력에 news.naver.com 요즘 매일 정치권 타령하고 있지만 정말 해도 너무한게 결국 현재 대통령은 대깨문에 의해 돌아가는 판국이 맞나보다. 세상에 민주당에서 민주당 예비 후보들이 문재인 대통령 이름을 어떻게든 자신과 연관시켜서 선거 유세를 하려고 난리다. 결국 문빠들의 표를 빨고 싶다는 이야기다. 뭐..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1. 30. 16:57

문재인 또 가짜뉴스 타령 시작됐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481842&date=20200116&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문 대통령 “방송이 가짜뉴스로부터 국민의 권익 지켜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업무보고로 방송통신위원회 보고를 받으며 ”(방송이) 가짜뉴스나 불법유해정보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지켜야 한다”며 방송의 공적책임을 강조했다. 또 “방송 매체 간 규제 불균형, 국내외 사업자 간 news.naver.com 으아....대체 언제까지 가짜 뉴스 타령할 거냐? 하긴 저렇게라도 해서 진짜인 뉴스도 가짜로 만들고 헷갈리게 해서 언론에..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1. 16. 16:41

공수처 결국 통과가 되었네....

http://www.mediapen.com/news/view/488958 공수처법 국회 통과…"악마 잡기 위한 또 다른 악마" 30일 본회의에서 결국 '4+1' 공수처 설치법 수정안이 가결되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 109명이 퇴장한 채 재적한 177명의 의원들의 표결로만 이루어진 결과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명을 제외한 128명 모두가 찬성표를 던졌다. 오직 금태섭 의원만 기권했을 뿐이었다. 금태섭 의원은 공공연하게 공수처 제도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냈었다. www.mediapen.com 사실 공수처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제도이다. 하긴 뭐 검찰도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평생 갈일도 볼일도 없는 것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정치 선동이 많으니 그..
잡다한 이야기/정치 2020. 1. 2. 10:54

필리버스터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4329575&date=20191224&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7 민주당의 필리버스터… "뜻도 몰라" vs "통쾌한 묘수"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반대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맞불' 격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에 나섰다. 필리버스터는 소수 정당이 다 news.naver.com 요즘 정치에 부쩍 관심이 늘어 꽤 이제는 정치용어가 많이 익숙해졌다. 사람들도 누가(?) 너무 정치질을 잘해 놓아서 관..
잡다한 이야기/정치 2019. 12. 24.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