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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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D] Layout 좌표데이터 추출하기

PCB CAD에서 작업 후 SMT를 진행할 때 해야하는 일들이 몇가지가 있다. 이 중 하나가 좌표데이터를 추출하는 일이다. 좌표데이터는 SMT를 치기 위한 기본 초기 데이터로 원점 기준으로 부품의 위치와 회전 등의 데이터가 있는 자료 파일이다. PADS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다. 아래는 PADS에서 추출한 좌표데이터이다. 뭐 내가 예전 98년인가 그때 SMT 작업할 때는 좌표없이 그냥 눈으로 카메라로 쫓아서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뭐 SMT 장비들이 워낙 좋아져서.... 여튼 기존에 SMT 작업할 때 좌표데이터는 메탈 마스크를 만들게 되면 마스크 만드는 업체에 요청해서 받았었다. 메탈 마스크 업체에서 만들어주는 데이터는 CAM으로 보고 직접 좌표를 찍어서 위치를 찾아서 해 준다고 했었..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3. 2. 8. 14:50

[OrCAD] 출력 및 외곽 테두리 번호 크기 (그리드 참조번호)

캐드를 사용하다보면 외곽 부분에 번호가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걸 그리드 참조라고 한다. 그리드 참조는 전체를 크게 격자모양으로 나누어 그 구역을 표시하는 것으로 1-2에 어떤 부품이 있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금방 대략적인 위치파악이 가능하여 사용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회로가 있다고 하자. 이때 AS179-92를 설명할 때 오른쪽 중간에 있는 소자 AS179-92라고 말할 것이다. 이걸 1-C 구역에 있는 AS179-92라고 하면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시스템이긴 하나 요즘 같은 시대에는 생각보다 이런 예전에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는 경향이 많이 있다. 나 또한 굳이 사용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 이게 뭐 몰라도 큰 지장은 없더라... 여튼 이..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2. 7. 11. 15:24

[Capture] OrCAD 캡처 단축키

OrCAD Capture도 뭐 왠만한 캐드와 같이 키보드 단축키가 존재한다. 단축키 구성은 대부분 알파벳 한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1. Part : P 2. Wire : W 3. Net alias : N 4. Bus : B 5. Junction : J 6. Bus Entry : E 7. Power : F 8. Ground : G 9. No connect : X 10. Text : T 11. Poly line : Y 12. Mirror Horizontally : H 13. Mirror Vertically : V 14. Rotate : R 15. Edit Properties : Enter 또는 CTRL+E 16. Redraw : F5 17.Repeat : F4 18. End Command : ESC 19...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2. 6. 18. 00:45

[OrCAD] Design Rule Check (디자인 룰 체크)

회로를 설계하고 나면 확인을 위해 룰 체크를 하게 된다. 디자인 룰 체크는 설계된 회로도의 오류를 체크하는 기능이다. 간단하게는 레퍼런스나 배선 오류 등을 체크하는데 사용된다. 디자인 룰을 설정해 놓으면 그 룰에 따라 체크를 하는데 솔직히 내가 여지껏 사용하면서 룰을 따로 변경하면서 사용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뭐 설정을 잘 해놓고 사용하면 되긴 하겠지만 그냥 기본적인 설정이 되있는 상태 정도로도 개략적인 오류를 체크할 수 있다. 솔직히 내가 추천하기로는 그냥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룰로 체크만 해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그것만으로도 치명적인 오류를 잡아낼 수 있다. 이게 설정을 너무 빡세게 해 놓으면 그릴때 피곤하다. 정확한 룰에 의해 그리지 않으면 오류 투성이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설계에 방해가 될..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2. 3. 30. 00:18

[OrCAD] 부품참조번호 자동부여 - Annotate

회로도를 그리고 난 후 Part Reference(부품 참조 번호)를 정리를 해야 한다. 뭐 안해도 상관 없을 수 있긴 하지만 미관상 번호가 정렬이 되는게 좋고 보는 것 또한 편하다. 뭐 사실 레퍼런스는 연속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연번으로 되어 있을 경우 중간에 빠진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든지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해 줘야 한다. 회로를 그리다 보면 부품을 그렸다가 삭제한다거나 혹은 파트를 복사한다거나 하는데 삭제할 경우는 중간에 삭제된 번호가 누락될 수 있고 복사를 할 경우는 구버전의 경우는 같은 번호로 복사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하다. 요즘 버전은 복사하면 자동으로 부품번호가 증분되니 일부러 번호를 수정하지 않는 한은 겹치지 않는다. 사실 회로도를 작성할 때 앞쪽..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2. 3. 18. 23:44

[OrCAD] OrCAD 10.5를 win10 설치 방법

일단 당연히 설치 파일은 알아서 어둠의 경로로 구하든지 하시고 구한 파일에 따라 설치법이 다르니 일단 설치하고 크랙한다. 내가 가진 10.5 파일은 설치 후 간단하게 크랙을 하는 버전이다. 1. Setup을 실행하면 메시지가 뜬다. 내용인 즉 호환성 문제로 호환성을 맞추어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예를 클릭하여 설치한다. 2. 설치는 간단하다. 상위버전에서는 라이센스 매니저를 먼저 설치하고 뭐 복잡한데 이 버전은 그냥 제품을 바로 설치하면 된다. 당연히 다음에 나오는 메시지들도 따로 넣을 필요없이 그냥 설치한다. 3. 설치 후 크랙은 알아서들 하시고....... 4. 완료되면 다른 것들은 실행이 될 것인데 캡처만 실행이 안될 것이다. 일단 PC를 껏다 켜고 이후 내용을 진행한다. C:\OrCAD\OrCAD_..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2. 3. 15. 00:46

[OrCAD] Capture 부품 Part Symbol 만들기

Part를 생성하고 나면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 앞서 만든 Part를 만들고 나면 Symbol을 만드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사실 핀이다. 형태가 어떤식이건 사실 핀의 특성과 핀의 갯수, 핀번호가 중요하다. 물론 형태는 이 파트를 구별할 수 있는 점으로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기적인 역할은 없다. 즉, 형상은 사실 구별이 편하게 만들고 핀만 잘 할당해서 설정하면 Symbol은 다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여기에 Symbol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은 Part Symbol이다. Part Symbol은 부품 형상으로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저런 화면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형상을 그리고 Pin을 넣어주면 된다. 핀에 대한 정보는 중요한데 Place Pin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뜬다. ..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1. 7. 23. 23:51

[OrCAD] Capture 라이브러리 생성 및 부품 생성

라이브러리는 부품을 모아놓은 파일이다. 기본 라이브러리는 부품의 특징에 따라 나뉘어져 있다. 기본 라이브러리의 경로는 다음과 같다. C:\Cadence\SPB_16.5\tools\capture\library 라이브러리에는 위와 같이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지만 대부분 사용자들은 각기 하는 업무나 분야에 따라 사용하는 부품들이 대게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라이브러리 파일을 만들어서 그곳에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모아서 따로 관리하고 추가하기도 한다. 사실 OrCAD Capture의 경우는 라이브러리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뭐 내 주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기존 회로도에서 부품들을 복사해서 사용한다. 부품이 필요한 경우는 대강 그 비슷한 부품을 가져다가 수정해서 사용하던지 하는 등 크게 관리를 하..
아트웍 & PCB 이야기/OrCAD 2021. 7. 18.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