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젠 하다하다 '대통령 이름'이 간판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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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이름’ 놓고 토론…왜?

 요즘 매일 정치권 타령하고 있지만 정말 해도 너무한게 결국 현재 대통령은 대깨문에 의해 돌아가는 판국이 맞나보다.

 세상에 민주당에서 민주당 예비 후보들이 문재인 대통령 이름을 어떻게든 자신과 연관시켜서 선거 유세를 하려고 난리다. 결국 문빠들의 표를 빨고 싶다는 이야기다.

 뭐 언제는 안그랬냐만은 정치권 사람들을 정치를 모르는 많은 다수가 뽑다 보니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미지 선거가 되기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나 싶다. 정치에 크게 관심을 안보이는 사람들은 아직도 문대통령이 하는 일이 잘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문재인과 연관된 사람은 대깨문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나도 정치를 몰랐던 사람중에 하나로 선거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보고 개선을 해야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다. 결국 정치도 국민을 위한 것인데 너무 어려운 말을 사용하고 골치 아프다는 인식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고 결국 이 대다수의 정치를 알기 포기한 사람들이 그냥 찍어대는 이미지 선거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