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PTC 특허 출원
요즘 해외 진출이다 뭐다 해서 특허 관련해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 경험 섞어서 좀 끄적여본다.뭐 사실 특허라는 게 국내에만 낼 거면 상관없는데, 외국 좀 나가보려고 하면 머리가 아파진다. 각 나라 특허청에 일일이 서류 내고, 그 나라 말로 번역하고...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도 문제고.....이럴 때 쓰는 게 PCT(특허협력조약) 출원이다.처음엔 나도 이게 만능인 줄 알았는데, 써보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내가 느낀 점을 간단하게 공유해 본다. 첫번째로는 국제특허 같은 건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착각하는 게 PCT만 내면 전 세계 특허가 한 방에 등록되는 줄 안다. 절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나 나중에 이 나라들에 특허 낼 거니까 번호표 좀 미리 뽑아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