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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하고싶어져, 재밌거든" 여가부 초등생 성교육책 논란

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여성가족부가 일부 초등학교에 배포한 성교육 서적에 대해 "동성애를 미화·조장하고 남녀 간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25��

news.naver.com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다. 댓글에 나오는 말처럼 정말 약빨고 만들지 않았다면 이런 내용을 성교육책에 넣을 생각도 안했겠지...

 물론 잘못한 것만 주로 나오겠지만 그래도 해도 너무한다. 여가부는 정말 뭐하는 단체인지 모르겠다. 욕이 아까울 정도인 단체로 그 많은 예산은 다 어디에 쓰는지?

 항간의 말처럼 남녀 차별 조장에 페미 활동 장려하는데 쓰고 일부 여성들만을 위해서 예산을 사용하는거 아닌가 싶다.

 아무리 요즘 세상이 개방적이라도 초등생이 보는 자료에 "고추를 질에 넣고 싶어져....재밋거든" 이딴 말을 사용할 수 있는가? 그림도 참.....정말 여가부스럽다. 왜 저 머리 긴 노란 머리 여자는 왜 머리를 길게 노란색으로 넣었을까? 그렇게 여자다움을 강조하는 그림도 탄압하고 남자다움을 강조한 그림도 뭐라하더니 여자는 머리 길고 남자는 털이났냐?

 지들이 뭐 만들어보니 그럼 어쩌라는 건지 모르니 지들도 저렇게 내로남불 하겠지....저럴꺼면 세상 모든 불편러 좀 하지 말던지.....정말 요즘 정상인 곳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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