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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도권 대유행에 숙박, 여행 할인권 배포 잠정 중단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조짐이 보이면서 정부가 연휴를 맞아 배포한 숙박·여행·공연 등 할인권 사용을 잠정 중단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변화한

news.naver.com

 

 일단 정말 이번 정부는 미쳤다. 이런 정책을 내고 있으니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국면에 박원순 장례식을 서울 한복판에서 국민들을 다 모아서 치루는 것도 미쳤고 여행을 장려하고 외식을 장려하다니....

 일단 박원순 장례식은 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박원순이 공직을 수행하다가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지 꼴리는 대로 죽였는지 죽었는지 한 것인데 이걸 왜 국가 장으로 치루냐고? 그럼 공무원은 죽으면 다 국가장 치뤄주냐?? 뭐 그럴 만한 사람이라서 그런다고? 누구 기준에 그럴만한 사람이냐? 여튼 미친 장례를 치루고 게다가 코로나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 듯이 장례를 치룬 것도 모자라서....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만들어서 놀러가라고 부축이고 놀러 다니라고 숙박 여행 할인권을 배포까지 하다니.....요즘 정말 역대급인 장마가 지나갔는데도 이 수해 극복에 힘써야하는데 놀러가는데 정신 돌리려고 하는 악랄함 가진 정부다.

 게다가 기사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외식을 장려하는 정책까지 세금을 퍼부고 있는.....외식 이야기를 좀 하자면 지금 기사에 보듯 중지된 상태지만 웃기는게 주말에 6끼를 외식하라고 한다. 미친....이건 뭐 그냥 지들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고 돈도 많이 배당했다고 보여주려고 하는 건지.....330억을 할당하고 5끼를 2만원 이상 사먹고 6끼째 만원을 할인해 준다고? 미친 너네는 주말에 아침부터 나가서 사쳐먹냐? 말이 되는 정책을 해야지......여튼 말도 안되는 정책인데 금액도 많이 배당한 거 보니까 또 어디 빼돌리려고 했다보다.......

 여튼 이런 미친 짓은 국민들을 현재 부동산과 수해, 그리고 기타 정치 이슈에서 눈돌리려고 했는데 잘 안되고 지탄만 더 나오니까 이제는 코로나로 돌린 것 같은 분위기....이거 뇌피셜에 음모론이지만 왠지 확진자수를 조작하는 느낌이 좀 든다. 

 이번 집회도 그렇고 많이 이슈를 또 덮으려고 더 큰 이슈인 코로나를 돌리는 느낌이 드는 건 내 생각일 뿐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튼 미친 정부의 미친 짓은 어디까지일까.....얼른 좀 세상이 바뀌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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