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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에 쓰는 글은 내 뇌피셜이 강하다....뭐 어쩌자고 그러지도 못하는 입장이고 안타까운 입장이지만 여튼 그냥 생각의 공유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내 생각의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역시 투표 조작의 의심 정황이 너무나 많다. 자세한 이야기는 각각 알아서 찾아보시던지 아니면 부정선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보셨을테니 자료를 추가하거나 하지는 않겠다. 

 일단 웃긴게 위에 내가 사전투표라고 검색을 한 데이터 인데 역시 좌파 언론, 어용언론에서 사전투표에 대한 조작은 없다는 그리고 무슨 국가 망신이라는 둥의 이야기로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데 이게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의혹이라는 것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 의혹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의혹은 없으니 입 닫고 있으라는게 정상적인 행동인가?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데 의혹 투성이인 사고다. 그런데 정작 가해자라고 보이는 쪽에서 난 가해자가 아니니 의혹 따위는 가지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해....챙피하니까 어디 떠들지 말고...이러는 거랑 뭐가 다른가? 각각의 국민을 생각하고 그 의혹을 내는 것이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 언론도 정부도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물론 선거가 조작이 없이 사실이라고 해도 털어서 먼지가 안날 수가 없기에 건드리면 불리할 것을 아는 정부는 무시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언론은 저래도 될까? 국민을 대표하는 언론? 그런게 어디있는가? 국민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그것이야 말로 사회공산주의이다. 그 소수의 사람들의 아니 소수도 아니지 과반은 아니지만 많은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면 더 의심이 간다.

 사실 내 생각은 현재 나오는 물적 증거들은 결정적인 것은 별로 없고 또 있더라도 실수였다라던가 혹은 아니라고 발뺌하면 빠져나갈 수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투표소 CCTV 정황이나 서명 불일치, 봉인지 파손 등의 증거등은 밀어 붙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의심은 확실히 드나 부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내세울 것은 정황적인 증거와 그리고 통계적인 증거이다.  그러나 이 부분도 그냥 그럴수 있는데 뭘 따지냐? 1%도 0은 아니니 있을 수 있고 정당은 미한 찍어도 지역은 이낙연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은 거 아니냐? 라고 한다면 답이 없다. 뭐 흔히 말하는 페미식 사고 처럼 그냥 우기기 시전하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통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더욱 더 확실한 숫자로 검증하고 그를 근거로 결국 모든걸 다 까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투표지를 재검표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하는게 혹시 손을 댓다면 다시 까봐야 똑같을 것이고 이걸 빌미로 다른 정황 증거 또는 물증을 다 부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검표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현재 통계적 정황으로 본다면 문제가 있는 지역구를 모두 재검표 해 보면 뭔가 정황이 나올거라고 개인적으로는 확신한다. 손을 댓다면 손댄 흔적이 나올 것이고 서버에서 조작했다면 표가 안 맞을 것이고....그러나 아까 우려했던 말과 같이 진짜 표를 공을 들여서 손을 댓다면 조작이 들통이 안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의혹이 있는 많은 수의 검표를 진행하지 않고 특정한 곳을 검표했다가 이상이 없는 식으로 나오면 다른 곳도 다 싸잡혀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이다.

 결국 사전투표 문제는 이렇게 언론에서 쳐 막아버리고 미통당도 역풍이 두려워 가만히 있는다면 다음 차기 대선도 물건너 간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조작이 있었다면 엄청나게 큰 조작이 있었던 것이었을 것이고 이정도 큰 조작을 손도 못 써보고 넘어간다면 다음 대선도 뭐 조작해도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을 것이다. 다음 대선 때는 더욱더 강력해진 대깨들이 판을 치고 모든 기관이 다 장악당해 있고 현재 언론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그때는 거의 모든 언론이 어용언론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지므로 제2 야당 이런건 거의 없어지고 공룡 여당과 군소 정당으로 힘도 못써보고 당하겠지.....

 대체 난 이해가 안가는게 물적 증거는 부족하지만 이런 선거의혹이 쏟아져 내리면 미통당은 적극적으로 이걸 해결하려고 들어야 할텐데 지금 가진 작은 밥그릇이라도 뺏길까봐 몸사리는 꼴이 우습다. 내 생각에는 더 무너져 봐야 무너질 곳이 없는데 말이다. 설사 선거조작을 발견 못하고 그냥 설레발만 치다 끝난다고 쳐도 법적으로 뭐 의혹제기하고 그에 대한 경제적인 좀 손실을 볼 지언정 정치적 타격은 뭐 이 선거가 사실이라면 더 입을 것이라도 있나? 현재 미통당 지지자들의 대부분은 그 선거 조작 의혹을 무리해서라도 풀어달라고 하는데 나중에 대깨문들이 자신들한테 표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비유 맞추겠다는 것인가?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어차피 이번 선거 조작 못 밝혀 내면 거의 다음 대선 가망 없다고 생각된다. 어차피 그때도 이정도 지지자만 있을 것인데 (조작이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 질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 내 생각에 지지자들 대부분은 현재 여당과 당당히 맞서 싸우는 야당을 보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꼬리 내리는 건 아니지 싶다. 이제 거의 선거 후 10일이 지나고 점점 조작을 했다면 밝히기 어려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렇게 골든타임 다 놓치고....... 누구 말마따라 미통당은 정말 인재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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