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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보다는 녹차나 허브차를 마신다.
- 커피는 입안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이다.
2. 공복시 입 냄새가 심해지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 입 냄새는 입에서만 나는게 아니고 위와 식도에서도 올라오기 때문에 공복일 경우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런 걸로 입냄새가 심하면 몸이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하는 것.
3. 올바른 칫솔질을 한다. 이때 혀도 잘 닦아주고, 치실도 이용한다.
- 당연히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냄새가 날 수 있다.
그리고 입안에 치약 성분인 계면 활성제가 남아있다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건조한 입으로 인해 냄새가 날 수 있다
치약을 적게 사용하여 칫솔질 후 입을 행굴 때 최소한 5번 이상을 행구는걸 추천한다.
4.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신다.
- 입안이 건조하면 입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
5. 입안 세균과 입 냄새 원인균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채소, 과일)과 유산균(요거트,요구르트)를 먹는다.
- 말 그대로 몸에 좋은 걸 먹으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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