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이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와 코로나19 현황판을 올리며 투표 잘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말인 즉슨 대구 경북에서 투표를 못해서 당시 자한당을 뽑았고 이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되었다는 정치적으로 코로나19를 연결하여 발언하였다.
진중권 말대로 진짜 미쳤나보다. 현 상황을 저렇게 정치적으로 연결하다니.....대체 저 여자는 머가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공지영이야 말로 진정한 대깨문이 아닌가 싶다. 저런 머리로 어떻게 소설을 썼지? 아....망상에 사로 잡혀 있다보니 소설을 잘 썼나보네....ㅋㅋ
여튼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역병이 많이 퍼진 이유가 자한당을 뽑았기 때문이라니.....무슨 종교도 아니고 그럼 문재인 뽑은 사람은 코로나19 안걸리냐? 저런 여자가 좀 코로나 걸려봐야 아.....지금 국가 대응 상태가 개판이구나 하고 정신차리지 않을까 싶다. 저 여자는 코로나19 걸려도 문프가 내 병을 낫게 해주실꺼야 할 인간이다.
내 생각에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는 집중적으로 신천지와 대구, 경북 지역을 검사하다보니 뚜렸하게 많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여러 전문가 말처럼 또 정부가 하는 말처럼 신천지 검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확진자 증가세가 많은 것이다라는 말이 그 증거가 된다. 결국 전국 어디서든 집중 검사하면 저렇게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신천지나 대구, 경북과 관련이 없다면 검사를 유료로 받아야 한다. 유증상이 나와서 검사를 받으면 17만원인가? 그정도를 일단 내고 검사를 받고 양성일 경우에만 환급해 준다. 즉, 의심 증상 만으로는 가게가 어려운 사람들은 검사를 받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결국 증상이 악화되어야 검사를 받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확진자 증가 추세가 천천히 올라가는게 아닐까 싶다. 물론 근거가 있는 말이 아닌 내 뇌피셜이니까 흘려듣기를 바란다.
여튼 현재 매우 불안정한 시국에 미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이 있다니....정말 세상이 어찌될려고 그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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