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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인증 비교...KC와 KS??

category 지식 2026. 2.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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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와 KS 너무 비슷해 보이고 가끔 물건을 보면 발견되는 마크라 뭔지 궁금해졌다....게다가 내가 전자제품을 만드는 입장에 KC는 받아봤는데 KS는 뭔가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사실 당연히 알아야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나같이 오래 전자를 한 사람도 명확하게 설명을 못해서 알아낸 사실을 공유한다.

비슷해 보이지만 목적과 성격이 완전히 다른 **KC(Korea Certification)**와 KS(Korean Industrial Standards), 그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아보겠다.

단순히 "인증마크"라고 퉁치기엔, 하나는 **'생존'**의 문제고 하나는 **'수준'**의 문제라고 보면 된다.

KC 인증 (국가통합인증마크) - "Safe to Use"

출처 :구글 검색 AI 개요


KC는 한마디로 **'안전 마지노선'**입니다. 이 마크가 없으면 대한민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강제성: 법정 의무 인증 (Must-have)

목적: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유해성 차단

대상: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 제품 등 사고 위험이 있는 품목

직관적으로 말하면 "이 제품을 썼을 때 터지거나 감전되지는 않는가?"를 검증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

2. KS 인증 (한국산업표준) - "Quality & Standard"

출처 : 한국표준협회 인증, 검증


KS는 **'품질의 일관성'**과 **'호환성'**을 의미. 삼성이나 LG 제품에 KS가 붙어 있다면, 이는 표준 규격에 맞춰 잘 만들어진 우수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강제성: 임의 인증 (Optional, 단 공공기관 입찰 등에는 필수인 경우가 많음)

목적: 산업 표준화, 품질 향상, 거래의 단순화 및 공정화

대상: 광공업품, 건설, 서비스 등 산업 전반

한마디로 "이 부품이 규격화되어 있어 다른 부품과 잘 맞는가? 그리고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는가?"를 보증하는 마크.

 일단 우리나라에서 전자 제품을 팔려면 KC는 기본 전제로 깔고 가야 한다. 만약 KC 인증이 없는 전자부품을 장비에 썼다가 사고가 나면 법적 책임이 따른다. 반면, KS는 의무는 아니나 이 마크가 있으면 믿을만한 품질을 가졌다는 증명이라고 봐야하겠다.

"KC는 시장에 나가기 위한 '면허증'이고, KS는 실력을 증명하는 '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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